새벽 2시, 발바닥이 간지럽다며 우는 아이... 단순 땀띠인 줄 알고 연고 발라주려다 기겁했잖아요
“엄마, 발이 너무 간지러워…” 새벽 2시에 울면서 발바닥을 긁던 아이. 대수롭지 않게 연고부터 꺼냈다가 피부를 자세히 보고 순간 손이 멈췄어요. 그날도 평소처럼 아이를 재우고 밀린 집안일을 좀 하다가 겨우 누웠거든요. 그런데 한밤중에 아이가 갑자기 깨서는 발바닥이 너무 간지럽다며 울기 시작하는 거예요. 처음에는 양말 안에서 땀이 차서 생긴 땀띠겠거니 했어요. 날도 덥고 아이들은 워낙 땀이 많으니까요. 그래서 집에 있던 연고를 바르려고 발…